2008.10.14 12:00

오픈스터디 <자유문화> 2장 발표자료


책을 여러번 읽으면 읽을 때마다 놓쳤던 부분이 계속 나타납니다.
3번째 읽었습니다. 그냥 읽고 넘긴 것과 발표자료를 만드려고 읽으니 또 새롭게 보인 부분이 있습니다.
저작권에 관련된 책까지 같이 읽어서 덕분에 개념정립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혁님의 프리젠테이션을 감상하고, <프리젠테이션 젠>이라는 책의 도움을 받아 발표자료를 작성했습니다.

단지 이미지만을 가지고 그에 맞는 설명을 하는 것도 좋겠지만,
새로운 기술이 가져온 사회의 발전과 저작자의 이익 사이의 균형을 담당해온 저작권의 역할, 저작권과 재산권의 차이, 그 변화 등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서 슬라이드쇼와 프리젠테이션젠에서 강조한 내용 등을 활용했습니다.





본문에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목록
Fair(y) Use Tale


* 내용의 흐름은 슬라이드쇼에 맞추어 있고, 슬라이드가 보이지 않는 오른쪽 구석에 그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프로젝터를 사용하거나 듀얼모니터 사용시, PPT 프로그램>슬라이드쇼 설정>슬라이드가 나타날 화면>제2모니터로 설정하면 설명화면을 따로 보면서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합니다.
* 사용된 이미지는 Flickr에서 CC 라이선스가 적용된 것으로 검색한 것입니다. 이미지를 사용하시려면 각 이미지의 출처URL이 있으니 CCL 조건을 확인하시고 수정 및 영리/비영리 목적으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모자른 부분이 있으면 더 좋게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저에게 다시 공유해주시면 더욱 고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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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20:38

Creative Commons Korea 자유문화 스터디

Creative Commons에서 기웃기웃한지 8개월이 되어갑니다.
별로 한건 없는거 같은데 8개월이라고 하니 되게 오래된거 같네요.

겨울엠티가서 놀고오고, 대만 Asia Commons에 다녀오고, 모두들 컨퍼런스 준비해서 진행했고,
책읽고 스터디 한번 해보고, 새로운 발룬티어들을 맞이하고, CC Salon 구경하고,
일본 iSummit에 다녀오고, 여름엠티 다녀오고..

내부에서는 이런저런 일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외부에서는, 지금 인터넷세상이나 문화적으로 보면 Creative Commons 코리아가 해야하는 일들과 필요한 부분이 더 많은가봅니다.

요즘 전자신문에 연재되고 있는 저작권 이슈(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8220059)도 CCL을 다루고 있구요.

그냥 눈앞에 있는 일에만 파묻혀서 전체를 보는 눈이 사라지면 안될텐데요.
항상 객관적인 시선도 유지하면서 중심이 흔들리면 안될텐데요.
그래도 같이 한다는 느낌으로, 한사람의 열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야 할텐데요.

여튼. CC Korea가 내외부적으로 들썩들썩하고 있습니다.
달라진 상황과 요구에 맞추어 홈페이지도 리뉴얼중이고, 발룬티어들의 다채널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방법도 모두 열심히 고민중입니다.

여러가지 움직임중 하나인데요. Creative Commons와 자유문화의 정신에 대해 여러사람들과 얘기할 수 있는 채널로 스터디를 진행해보려합니다. 같이 공부하는 스터디가 아니라, 함께 질문하는 스터디라는 말이 좋으네요.

함께 질문하고 생각해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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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은 창작자에게 진정 도움을 주고 있을까요?
저작물을 둘러싼 오늘날의 제도가 우리에게 보다 좋은 문화와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을까요?
CC는 왜 기존의 저작권 제도가 불충분하다고 주장하는 것일까요?

여러분들은 혹시 이런 질문을 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혹은, 저작권은 언제, 어떤 과정을 통해 생겨난 것인지 궁금했던 적이 있습니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당연시하면서도 동시에 무시하고 있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을 꼽으라면 바로 저작권을 꼽을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요?

우리는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같이 쓰고 있는 블로그가, 매일 같이 보고 있는 뉴스가, 매일 듣고 있는 음악이, 바로 저작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우리는 모두 무언가를 창작하고,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설령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가 지금껏 듣고, 보고 자란 많은 것들이 누군가의 저작물입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 무릎에서 들은 옛날 이야기는 누구에게 저작권이 있을까요?

CC Korea에서 우리 스스로 이런 것들에 대한 질문을 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바로 CC Korea 오픈 스터디입니다. 스터디의 기본 텍스트는 로렌스 레식의 <자유문화>입니다. 미리 읽어오시면 더욱 좋지만,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공부를 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질문을 하기 위해 모입니다.


오픈 스터디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CC Korea 오픈 스터디 첫 번째

일시: 9월 10일 (수) 20:00
장소: 토즈 강남점(2호선 강남역 6번 출구 앞 50M 지점, 파고다 학원 뒷건물(승원빌딩) 3층 (강남대로점보다 강남역에서 더 가까운 위치에 있는 지점이 강남점입니다.)
참가비: 무료
스터디 내용: CCL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 <자유문화>와 스터디에 대한 개요 안내


참석하실 분들은 mirooahn(at)gmail.com 으로 이름, 연락처(이메일, 전화)를 보내주세요.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신청 후 참석이 여의치 않게 될 경우 꼭 메일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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