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2 12:52

CC Usage(Volume & Freedom Score)로 본 CC Korea의 과제

이미지출처: Giorgos Cheliotis, http://wiki.creativecommons.org/Metrics


  현재 세계적으로 CCL이 적용된 콘텐츠는 1 6천만 개가 넘습니다. 이 숫자는 야후 검색엔진에서 CCL의 메타데이터가 검색된 수를 바탕으로 한 추정치입니다. 이 추정치에 따르면 국내 CCL 콘텐츠는 약 380만 건 정도이고, 우리나라는 전세계 52개국 중에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포탈의 블로그, 카페의 콘텐츠가 야후 검색에 노출되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우리나라의 CCL 사용량은 어마어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CC Korea의 활동은 전세계 CC로부터 주목받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CCL 사용에 대한 다른 중요한 순위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CCL저작자표시(BY)” 부터 저작자표시(BY-NC-ND)”까지의 조건을 자유도 6부터 1까지 점수를 매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계산된 전세계의 자유도 평균은 3.21입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자유도는 1.77으로, 52개국 중에 51위를 차지합니다.

 

  여기서 CC Korea는 두가지 과제를 얻습니다.


  하나는 CCL콘텐츠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검색이 잘 되게 하는 것입니다. CC W3C와 함께 CCL 메타데이터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CC Korea는 서비스 제공자가 ccRel이 권장하는 메타데이터 표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CCL 콘텐츠를 잘 식별할 수 있도록 이 내용을 알리고 기술적인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다른 하나는 검색과 활용의 문턱을 낮추어 콘텐츠의 리믹스remix와 재사용reuse 선순환을 통해 창작물 유통을 활성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의 자신의 창작물을 변경가능하도록” CCL조건을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도 더 많은 콘텐츠들이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지금 CC Global에서는 매일 업데이트 되는 CCL 추정사용량 페이지를 오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CC 싱가포르의 Giorgos Cheliotis가 매년 글로벌 서밋에서 발표하던 내용이 매일 업데이트 되는 것입니다. 52개국 중 사용량 5위, 자유도 51위의 우리나라 상황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어떤 노력이 영향을 줄 수 있을까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되겠지요.

  CC Korea는 CCL 콘텐츠의 메타데이터를 담아두는 리포지토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검색 API도 공개하여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곳에 오면 모든 CCL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다는 것, 여기서 검색한 콘텐츠는 저작권위반에 대한 고민 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것, 내가 받은 혜택만큼 나도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좀 더 활용가능한 CCL의 조건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 그래서 웹상에 공유할 수 있는 창작물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이런 선순환이 cc Repository가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각각에 대해서는 따로따로 자세하게 소개할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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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2:34

CC Asia 각국의 조직과 계획

지난해 타이페이에 있었던 CC Asia Conference에 이어, 올해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CC Asia의 8개국이 모였습니다. 다른 컨퍼런스 형식과는 달리, 이번에는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에게 배우고 CC Asia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만들어가는 워킹그룹 형태의 모임이었습니다. 특히 CC Global에게 보내는 CC Asia의 Action Plan Statement 작성과정에 참가하게 된것이 가장 뿌듯한 일중 하나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활동기여도에 따라 여비를 지원받고 가게된 우리 CC활동가들에게도 뜻깊었던 것은, 거의 모두가 한 꼭지씩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고 발표를 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발표한 세션은 각 나라의 CC 조직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조직구조, 조직구성, 펀딩소스, 주요관심, 당면과제, 비전을 들었는데, 우리나라와 유사한 면도 있고, 차이가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CC중에서도 독립법인은 우리나라가 최초이구요. 다른 나라는 MOU를 학교 혹은 로펌에서 받아서 진행하고 있으며, 스태프는 대부분 발룬티어로 운영되는데 학교의 경우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학생들을 모집하는 듯 합니다. 여러분야에서 온 발룬티어들이 활동하는 건 중국이 조금 비슷한것 같고. 호주에는 Full time staff가 2명 있다고 하고, 다른 곳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 10인 이내가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흥미롭게도 (혹은 당연하게도) 공통적인 과제는 펀딩과 발룬티어조직의 운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독립법인화한것에 관심이 많았고, 발룬티어조직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이유를 궁금해했었습니다. 컨퍼런스 시작 전날 저녁먹는 자리에서 나눈 대화에서 그런 궁금증들을 꺼내길래, 발표자료를 더욱 그에 대한 대답에 치중해서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인상적인 프리젠테이션이 될 수 있었는지, 발표 끝나고 나니 여럿이 와서 프리젠테이션 자료공유를 요청하더라구요. 당연히 CCL 적용하여 공유합니다.

Please remix and reuse this documentation!!




CC관련 국제행사마다 항상 최대인원이 참석하는 우리가 인상적이었나봅니다. 그리고 그 에너지와 원동력을 궁금해 하구요. ※ 호주의 Nic이 쓴 후기입니다. Lessons from CC South Korea on volunteers




* 위의 파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코리아 저작자 표시 2.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deed.kr) 라이선스에 의하여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 사용된 이미지는 직접 찍었거나, CCL이 적용된 것입니다. 이미지를 사용하시려면 각 이미지의 출처URL이 있으니 CCL 조건을 확인하시고 수정 및 영리/비영리 목적으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모자른 부분이 있으면 더 좋게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저에게 다시 공유해주시면 더욱 고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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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20:38

Creative Commons Korea 자유문화 스터디

Creative Commons에서 기웃기웃한지 8개월이 되어갑니다.
별로 한건 없는거 같은데 8개월이라고 하니 되게 오래된거 같네요.

겨울엠티가서 놀고오고, 대만 Asia Commons에 다녀오고, 모두들 컨퍼런스 준비해서 진행했고,
책읽고 스터디 한번 해보고, 새로운 발룬티어들을 맞이하고, CC Salon 구경하고,
일본 iSummit에 다녀오고, 여름엠티 다녀오고..

내부에서는 이런저런 일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외부에서는, 지금 인터넷세상이나 문화적으로 보면 Creative Commons 코리아가 해야하는 일들과 필요한 부분이 더 많은가봅니다.

요즘 전자신문에 연재되고 있는 저작권 이슈(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8220059)도 CCL을 다루고 있구요.

그냥 눈앞에 있는 일에만 파묻혀서 전체를 보는 눈이 사라지면 안될텐데요.
항상 객관적인 시선도 유지하면서 중심이 흔들리면 안될텐데요.
그래도 같이 한다는 느낌으로, 한사람의 열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야 할텐데요.

여튼. CC Korea가 내외부적으로 들썩들썩하고 있습니다.
달라진 상황과 요구에 맞추어 홈페이지도 리뉴얼중이고, 발룬티어들의 다채널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방법도 모두 열심히 고민중입니다.

여러가지 움직임중 하나인데요. Creative Commons와 자유문화의 정신에 대해 여러사람들과 얘기할 수 있는 채널로 스터디를 진행해보려합니다. 같이 공부하는 스터디가 아니라, 함께 질문하는 스터디라는 말이 좋으네요.

함께 질문하고 생각해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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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은 창작자에게 진정 도움을 주고 있을까요?
저작물을 둘러싼 오늘날의 제도가 우리에게 보다 좋은 문화와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을까요?
CC는 왜 기존의 저작권 제도가 불충분하다고 주장하는 것일까요?

여러분들은 혹시 이런 질문을 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혹은, 저작권은 언제, 어떤 과정을 통해 생겨난 것인지 궁금했던 적이 있습니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당연시하면서도 동시에 무시하고 있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을 꼽으라면 바로 저작권을 꼽을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요?

우리는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같이 쓰고 있는 블로그가, 매일 같이 보고 있는 뉴스가, 매일 듣고 있는 음악이, 바로 저작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우리는 모두 무언가를 창작하고,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설령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가 지금껏 듣고, 보고 자란 많은 것들이 누군가의 저작물입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 무릎에서 들은 옛날 이야기는 누구에게 저작권이 있을까요?

CC Korea에서 우리 스스로 이런 것들에 대한 질문을 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바로 CC Korea 오픈 스터디입니다. 스터디의 기본 텍스트는 로렌스 레식의 <자유문화>입니다. 미리 읽어오시면 더욱 좋지만,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공부를 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질문을 하기 위해 모입니다.


오픈 스터디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CC Korea 오픈 스터디 첫 번째

일시: 9월 10일 (수) 20:00
장소: 토즈 강남점(2호선 강남역 6번 출구 앞 50M 지점, 파고다 학원 뒷건물(승원빌딩) 3층 (강남대로점보다 강남역에서 더 가까운 위치에 있는 지점이 강남점입니다.)
참가비: 무료
스터디 내용: CCL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 <자유문화>와 스터디에 대한 개요 안내


참석하실 분들은 mirooahn(at)gmail.com 으로 이름, 연락처(이메일, 전화)를 보내주세요.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신청 후 참석이 여의치 않게 될 경우 꼭 메일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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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11:35

[4th ccSalon] 2008.7.13 @Soundholic

4번째 ccSalon이 열리는 홍대앞 ★Soundholic★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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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었더니, 이미 "장기하와 얼굴들"의 공연이 진행중이네요.
상큼하고 재밌는 음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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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프데이때 사용되었던 'CCL 아이콘 전구 가림막'
클럽 분위기와 짱 잘어울린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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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다들 공연에 푹~ 빠져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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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Creative Commons와 발룬티어들의 활동,
그리고 음악이 어떻게 믹싱되어 만들어지는지,
ccMixter.co.kr 의 소개.. 등 너무 재미있게 소개해준 동영상~~
(ccMixter 준비하신 발룬티어분들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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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신 분들 이런저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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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님 공연모습
감기걸리셨다는데도 불구하고.. 목소리 너무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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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분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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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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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발룬티어중에 한명인 DJ짱가예요.
넋없샤니 & 강산여울과 함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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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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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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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쥬스와 DJ 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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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 밴드가 함께한 Jam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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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는 장기하님께 싸인받은 씨디와...
흠... 눈감은 사진이지만....
흠... 장기하님의 이미지와 왠지 잘 어울리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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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발룬티어들의 정리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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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준님.. 왠지 잘어울려요.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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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 이따만큼 들고다니는 함. 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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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첫번째 동영상의 주인공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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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장소로 이동..

유하나님 곰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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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수 판사님의 생일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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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해주신 분들과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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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저는 여기까지 하고 귀가했습니다.
다들 몇차까지 달리셨나요?
소문에 의하면 새벽 6시까지였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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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23:00

외국 발표자들

컨퍼런스에 참여할 외국발표자들 중
Science Commons의 John Wilbanks와 iCommons의 Chiaki Hayashi (일본 Loftwork.com co-founder)와 저녁을 먹고 들어왔습니다. 효정언니와 함께요.

치아키는 올해 7월에 있을 iSummit 때문에 회의가 있었는데, 일정을 취소하고 한국에 와주었어요.
좐은 두달동안 계속 출장을 다니느라 새해부터 집에서 보낸 날이 열흘이 안된다고 하네요.
둘 다 너무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입니다.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좐이 했다는 말중에
자신은 미국 Creative Commons에 있으면서 다른 나라들을 방문하지만,
각 나라의 CC들에게 뭔가를 가르치러 오는게 아니라고 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CC는 미국에서 시작했지만, 각 나라의 CC는 그들만의 배경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대만에서 한번 만난적이 있는 Jon Phillips는 한국에서 살았던지라, 어제부터 와서 친구들을 만나고 다니고 있다고 해서 못만났구요. 순대국과 막걸리 먹고 싶다더니, 오늘 먹었는지 궁금하네요. ^^

치아키와 좐이 내일의 컨퍼런스를 준비하기 위해 방으로 들어간 후
호주에서부터 온 Brian이 구름, 효훈님과 함께 도착했구요.
저녁때 함께 회동한번 할까 했지만 너무 피곤하다고 하여 내일을 기약했습니다.

호텔을 나오는 길에 도착한 Lessig과 인사도 나눴네요.

2003년도 컨퍼런스에서 봤던 때보다 살도 많이 빠졌고, 조금 늙어보였어요.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던데, 그래서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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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14:50

2008 CC Korea 컨퍼런스



드디어 하루전이네요.

중간에 로렌스 레식아저씨가 하원선거에 출마한다는 얘기 때문에 못올수도 있다고 알려오기도 했었고
- 다행히(?) 의회진출은 포기해서 이번에 오신답니다. -
장소문제도 있었고, 생각보다 사람이 적게 올까봐 걱정도 했었습니다.

다들 직장을 다니면서 학업을 병행하면서 이런 행사를 준비하기가 만만치 않았을텐데
대단들 하신 활동가들이예요.

그래도 여기저기에서 컨퍼런스의 배너도 볼 수 있고
참가자 등록도 200명이 훌쩍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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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의 비즈니스 세션을 담당하면서
좋은 사례들 발굴과 홍보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서비스에 CCL을 붙이면서 공생할 수 있는 좋은 사례들이 많이 나왔으면 해요.
의지나 관심은 있지만 실제 실행으로 옮기는 데 필요한 부분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고민도 되구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더 많은 이야기와 활동이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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