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1 17:00

Tech As in Freedom - 크리스 칙센트미하이

상상마당 전시
실험실 01: 사회적 개입 LABORATORY 01: Social Intervention
(관련링크: http://www.sangsangmadang.com/gallery/information/view.asp?GalS=73)

자유로서의 기술 Tech as in Freedom (크리스 칙센트미하이 Chris Csikszentmihályi)
미국 MIT 미디어랩의 컴퓨팅 컬처(Computing Culture) 디렉터인 크리스 칙센트미하이 교수가 진행하는 3일간의 워크숍이다. 무료 오픈 소프트웨어를 탐구하며, 간단한 명령어를 배우는 것부터 시작하여, 산업적, 국가적, 정치적으로 그 의미를 확장시켜 볼 것이다. 무료 오픈 소프트웨어의 보급은 어떤 새로운 생산과 공동작업을 가능하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열린 문화(Free Culture) 위에서 이 물질적 세상을 더욱 깊이 있고, 인간적이고, 시적인 곳으로 만들 수 있을까? 크리스교수는 이러한 질문을 던지며 워크숍을 갖는다. 오픈소스, 오픈소프트웨어는 기업의 새로운 생존전략이 될 만큼 이 시대에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정보 공간, 커뮤니케이션, 문화의 생산 전반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개인의 경제적, 문화적 자율성을 지킬 수 있는 도구에 대한 이해를 갖게 하는 밀도 높은 시간이 될 것이다.
http://kr.youtube.com/watch?v=7tGj47PHlBs


지난 2003년 CFP(Computer, Freedom and Privacy) 참여했을때 받았던 충격들. 이사람에게서도 받았다.
대부분 국책지원비용을 받아 국가프로젝트를 하는 MIT에서
정부의 규제, 감시, 검열 등의 정책에 대응하는 사회운동을 기술로서 실현하고 있으니.

우선 민트패드로 현장스케치 한것들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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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9 18:37

from ACIA, Taipei. 1월 19일 오후 5시 25분.

오늘의 컨퍼런스는 끝나갑니다.

7월 말에 있을 iCommons in Sapporo 홍보를 위해 일본 CC분들이 귀여운 퍼포먼스를 하시는 중이군요.
땅콩을 던지며 "후꾸와 우지" 이런 일본어를 자꾸 따라하라고도 하고 ^^

Bust This는 점심시간 이후에 Asia Band 모임에 갔고,
아마도 오늘 저녁에 있을 공연때문에 미리 공연장으로 이동했나 봅니다.

오랜만에 듣는 영어 홍수때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비될 지경이지만

오늘 하루 이 의자에 계속 앉아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기특해하고 있습니다. ^^;;


몇년 전, CFP(Computer, Freedom and Privacy) 컨퍼런스에 갔을때도 느낀 것이었지만
새로운 정보기술이 가져온 새로운 사회 변화를
진보적인 방향으로 합의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러 나라의,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다는 것은
참 가슴벅찬 일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지네요. (큰일이네..)

염력 많이 모아가서
나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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