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8 16:31

Asia and Commons "ACIA" 회의 1일 (1월 19일)

ACIA: International Workshop on Asia and Commons in the Information Age
http://meeting.creativecommons.org.tw/
- 타이베이,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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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Promises to Keep: Technology, Law, and the Future of Entertainment (Stanford Law Books) 』의 저자 윌리엄피셔 (William W. Fisher, Harvard Law School)의 키노트로 시작되었습니다.
피셔 교수는 저작권 위기에 대한 여러가지 해법들을 제시하였는데, 마인드맵으로 하는 프리젠테이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전 세션에는 각종 창작과 협업,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방법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오픈소스의 장점을 이용한 비즈니스 영역에 대한 내용들로,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오픈소스를 채택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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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ls for creativity, collaboration, and communication]



  • 오픈소프트웨어를 채택한 휴대폰 Moko
  • 리눅스OS와 각종 오픈소스프로그램 채택으로 가격을 낮춘 Asus의 Eee PC
  • Sony의 디지털창작기기(디지털카메라, 핸드폰카메라 등)와 디지털 디스플레이기기(노트북, PSP 등)을 연결시킬 개인&가정용 콘텐트의 공유와 CCL 채택
  • 아시아에서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의 전략을 발표한 CC Global의 Jon Philips
  • 음악에서 협업을 위한 각종 기술, 음악을 연주하는 공간으로서의 인터넷 등을 발표한 MoShang


오후세션에는 저작권과 공유라이선스 등 일반적인 이용자들이 듣기에는 조금 어려운(^^;;) 내용들이 발표되었습니다.

또, 아시아의 문화적관점에서 본 Commons의 의미에 대해 각 나라의 입장에서 발표가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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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hip, copyrights, and public lice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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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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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s: Cultural Perspectives from Asia]



7월 말에 삿뽀로에서 있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인들의 전체 모임인 iSummit 2008을 준비하고 있는 CC Japan 참가자들은 간단한 퍼포먼스와 함께 iSummit에 대한 홍보시간을 가졌습니다.

권력의 분산과 다양한 사회문화를 위해서는 소유권의 개념이 무주지(res nullius)에서 공유지(res communis)로 변화해야 한다는 Chu-Cheng Huang의 발표로 첫날의 발표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첫날의 워크샵 프로그램이 끝난 후, 모든 참가자들은 시내로 이동하여 저녁을 먹고,
CC Asia Mega Mix가 열리는 Riverside Cafe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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