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3 23:00

외국 발표자들

컨퍼런스에 참여할 외국발표자들 중
Science Commons의 John Wilbanks와 iCommons의 Chiaki Hayashi (일본 Loftwork.com co-founder)와 저녁을 먹고 들어왔습니다. 효정언니와 함께요.

치아키는 올해 7월에 있을 iSummit 때문에 회의가 있었는데, 일정을 취소하고 한국에 와주었어요.
좐은 두달동안 계속 출장을 다니느라 새해부터 집에서 보낸 날이 열흘이 안된다고 하네요.
둘 다 너무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입니다.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좐이 했다는 말중에
자신은 미국 Creative Commons에 있으면서 다른 나라들을 방문하지만,
각 나라의 CC들에게 뭔가를 가르치러 오는게 아니라고 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CC는 미국에서 시작했지만, 각 나라의 CC는 그들만의 배경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대만에서 한번 만난적이 있는 Jon Phillips는 한국에서 살았던지라, 어제부터 와서 친구들을 만나고 다니고 있다고 해서 못만났구요. 순대국과 막걸리 먹고 싶다더니, 오늘 먹었는지 궁금하네요. ^^

치아키와 좐이 내일의 컨퍼런스를 준비하기 위해 방으로 들어간 후
호주에서부터 온 Brian이 구름, 효훈님과 함께 도착했구요.
저녁때 함께 회동한번 할까 했지만 너무 피곤하다고 하여 내일을 기약했습니다.

호텔을 나오는 길에 도착한 Lessig과 인사도 나눴네요.

2003년도 컨퍼런스에서 봤던 때보다 살도 많이 빠졌고, 조금 늙어보였어요.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던데, 그래서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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