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6 13:15

인천공항 다녀왔습니다.

ACIA 회의도 잘 다녀오고
이후 나홀로 타이베이 관광도 잘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인천공항 구경을 다녀왔어요.





* 대만 가기 전에 타이베이 날씨를 찾아봤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충 이정도.. 16도에서 20도 사이.
우리나라의 가을날씨.

대한항공에서 따뜻한 나라로 출국하는 여행객들을 위해서
외투 맡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더라구요.
그래서 두꺼운 외투를 입고 가서 코트룸에 맡기고 출국을 했습니다.

23일 비행기로 저녁 10시쯤 입국을 했죠.
기내에서 기장 아저씨가 날씨가 정말 많이 춥다고 안내방송을 해주시더군요.

1층 입국층에서 3층 출국층으로 올라가서 인천공항 그 긴 복도를 열심히 마라톤하여 코트룸 앞에 도착.
"코트룸 영업시간 오후 9시까지"
문 닫았어요. 흑흑..

4박 5일까지는 무료고, 그 다음날부터는 하루 2천원씩 부과된다는데 말이죠...





그래서 어제 다시 외투찾으러..
인천공항 구경하는 겸 다녀왔습니다.

인천공항은 '이용'하러만 다녀봤지 이렇게 여유있게 가보니 구경할께 꽤 많던데요?
항상 짐들고 떠나느라 바쁘고, 도착하면 집에 가느라 바쁘고..
여유있게 바라본 적이 없더라구요.

공항철도 가는길
스타가든



공항철도도 이용해보구요.^^

주차장건물






















아.. 한가지 더.
대만은 습하고 더운 나라라서, 항상 에어컨이 켜있습니다.
해가 안나면 춥습니다.
히터는 없습니다.
옷은 겨울이라고 털옷을 입습니다.
털달린 외투 그냥 가져갈껄.. 하고 후회 많이 했습니다. ㅠㅠ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