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8 17:23

CCL 적용하기 1) 다음 블로그


다음블로그에 CCL을 붙이려면 관리>개인정보보호>저작권 보호에서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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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관리> 개인정보보호>저작권 보호



"내 저작물 사용허가"에 [사용안함]이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고,
[사용함]에 체크하면 조건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사용함]에서의 디폴트는 사용자이용과 컨텐츠변경가능 (BY)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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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관리> 개인정보보호>저작권 보호 > 내 저작물 사용허가 "사용"




CCL에 대한 안내문구는 오른쪽의 "CCL이란?" 부분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풍선 안내문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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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풍선안내문




저작물 아래에는 다음과 같이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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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4: 저작물에 붙는 아이콘


이건 포스팅에서 직접 수정할때 화면.
옵션 선택에 따라 옆에 아이콘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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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5: 옵션수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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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6: 옵션수정(2)



 
설정 타이틀이 "저작권 보호"로 되어있는데,
이 설정 항목을 바꾸는 것으로, 사용자들이 CCL을 처음 접할때의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 항목은 "저작물 사용허가"이더라도
상위항목이 "저작권 보호"인 이상, 일반 사용자는 저작권보호의 개념으로 CCL을 받아들일 것이다.

그리고 CCL이란? 으로 풍선 표시되는 안내보다
좀더 친절한 안내문구가 있어야겠다.

CCL을 책정하고 있는 모든 사이트와 미들웨어에
안내문을 만들어 제안하는 일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 저작물 작성자가 글을 쓰고 설정하는 화면에서는
"CCL은 창작과 나눔을 위한 문화운동입니다. 내 저작물을 다른 사람이 사용하도록 CCL을 적용하여도, 저작물의 소유권은 나에게 그대로 남습니다." 라는 식의 안내가 필요하고
- 포스팅 된 저작물이 보이는 화면에서는
"CCL은 창작과 나눔을 위한 문화운동입니다. 이 저작물의 저작자는 위의 옵션을 지켜줄 것을 전제로 나눔을 허락한 것입니다. 위의 옵션을 위반할 경우, 저작권 침해가 됩니다." 라는 식의 안내가 필요할 것 같다.

어차피 CCL 내용에 다 들어있지 않냐고 할 수 있지만,
알아야 쓸 수 있는것과
쓰면서 알게되는 것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일반 사용자들이 쓰면서 알 수 있도록
좀 더 친절한 설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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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03:45

국내 CCL 적용 안내페이지 모음

일반 사용자들은 어떤 경로로 Creative Commons에 대해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될까?
아마도 타인의 블로그를 통해서일것이다.

현재 CCL을 채택하고 있는 서비스들을 보면
안내페이지들을 가지고 있거나, FAQ 형태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CCK 내에 이런 안내페이지들을 아카이빙하고,
좋은 사례로서 소개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할 것 같은데.

표준 안내페이지를 작성해서 제시해 두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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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슬렁 ::어슬렁 @netstrolling:: 2011.04.20 08: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야. 세상에. 우리 케이스스터디, 톡톡씨씨, 홈페이지의 CCL콘텐츠 사례의 원조가 된 포스팅이라고 볼 수 있는건가!!!

2008.01.29 10:19

Asia and Commons "ACIA" 회의 2일 (1월 20일)

ACIA: International Workshop on Asia and Commons in the Information Age
http://meeting.creativecommons.org.tw/
- 타이베이,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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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의 둘째날은 레베카(Rebecca MacKinnon)의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인터넷과 관련된 기술과 문화는 점점 민주적인 성격으로 발전하는 데 비해,
규범과 법률은 갈수록 감시와 독재체제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Free Culture의 중요성을 환기시켜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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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Culture and Free Speech: Why strong and vibrant free culture communities are important for freedom of expression - Rebecca]




이날은 CC와 관련한 각종 프로젝트에 대한 케이스스터디 발표가 있었습니다.

  • 이 워크샵이 열리고 있는 중앙영구원(Academia Sinica)의 National Digital Archive 프로그램
  • CC 필리핀의 Open Legal Content
  • 베트남의 OpenCourseWare
  • 우리나라의 CC RealMixter (소원영님이 발표하셨어요)
  • 일본의 "Music Forecast 24/7"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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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Real Mixter 발표 - 소원영]


그리고 Creative Commons 모니터링 연구를 하고 있는 싱가폴경영대학의 요르고스(Giorgos Cheliotis)의 발표와 Creative Commons의 Vice President인 마이크(Mike Linksvayer)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워크샵의 마지막은 "Asia and Commons"라는 토론세션이었습니다.

전체 컨퍼런스 중 가장 인상적이며 의미있는 시간이었는데요. 
프로젝트 화면은 빈 워드문서로 시작하였는데요. 과연 'Commons'가 무엇인가, 어떤 역할을 하는가에 대해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의견을 듣고, 조합하며 빈 화면을 채워갔습니다.

http://meeting.creativecommons.org.tw/asia-and-commons-discussio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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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 Session - What does the commons mean for politics in Asia?]


Commons는 공유의 개념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은씨는 공간의 개념으로 생각한다고 했는데, 저는 사람들의 집합 개념이라는 생각이예요.

지난 저녁 CC Asia Mega Mix에서 기타 치는 싱어로 참여했던
CC 말레이지아의 Sudev와 함께 Commons의 의미와
일반 User로서 CC를 접할때를 이해해야 한다는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이미 Creative Commons를 깊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소수만으로는 세상의 변화는 어렵지요.
조금씩 이해하고 지지하는 다수의 Commons가 많아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사회적 합의와 공감을 통한 상향식 사회변화보다는
하향식 변화에 익숙한 아시아에서 이런 과제가 더 크게 다가오는게 아닐까 싶네요.


Asia and Commons에 참가한 사람들이 모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에
뿌듯함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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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슬렁 ::어슬렁 @netstrolling:: 2011.04.20 08: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commons 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고 궁금증만 가득하던 시절의 포스팅이군요. 3년전의 어린 어슬렁이 보입니다. ㅋ 이때는 commons가 공유재라는 개념에 확신을 갖기 전이지요. 용어는 틀렸지만 이런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는 생각은 지금 봐도 기특합니다.

2008.01.28 16:31

Asia and Commons "ACIA" 회의 1일 (1월 19일)

ACIA: International Workshop on Asia and Commons in the Information Age
http://meeting.creativecommons.org.tw/
- 타이베이,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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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Promises to Keep: Technology, Law, and the Future of Entertainment (Stanford Law Books) 』의 저자 윌리엄피셔 (William W. Fisher, Harvard Law School)의 키노트로 시작되었습니다.
피셔 교수는 저작권 위기에 대한 여러가지 해법들을 제시하였는데, 마인드맵으로 하는 프리젠테이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전 세션에는 각종 창작과 협업,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방법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오픈소스의 장점을 이용한 비즈니스 영역에 대한 내용들로,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오픈소스를 채택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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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ls for creativity, collaboration, and communication]



  • 오픈소프트웨어를 채택한 휴대폰 Moko
  • 리눅스OS와 각종 오픈소스프로그램 채택으로 가격을 낮춘 Asus의 Eee PC
  • Sony의 디지털창작기기(디지털카메라, 핸드폰카메라 등)와 디지털 디스플레이기기(노트북, PSP 등)을 연결시킬 개인&가정용 콘텐트의 공유와 CCL 채택
  • 아시아에서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의 전략을 발표한 CC Global의 Jon Philips
  • 음악에서 협업을 위한 각종 기술, 음악을 연주하는 공간으로서의 인터넷 등을 발표한 MoShang


오후세션에는 저작권과 공유라이선스 등 일반적인 이용자들이 듣기에는 조금 어려운(^^;;) 내용들이 발표되었습니다.

또, 아시아의 문화적관점에서 본 Commons의 의미에 대해 각 나라의 입장에서 발표가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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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hip, copyrights, and public lice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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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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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s: Cultural Perspectives from Asia]



7월 말에 삿뽀로에서 있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인들의 전체 모임인 iSummit 2008을 준비하고 있는 CC Japan 참가자들은 간단한 퍼포먼스와 함께 iSummit에 대한 홍보시간을 가졌습니다.

권력의 분산과 다양한 사회문화를 위해서는 소유권의 개념이 무주지(res nullius)에서 공유지(res communis)로 변화해야 한다는 Chu-Cheng Huang의 발표로 첫날의 발표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첫날의 워크샵 프로그램이 끝난 후, 모든 참가자들은 시내로 이동하여 저녁을 먹고,
CC Asia Mega Mix가 열리는 Riverside Cafe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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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11:21

from ACIA, Taipei. 1월 20일 오전 10시

잠시후면 원영님과 효정님의 발표가 있는 "Case studies and project showcases" 세션이 시작합니다.
이 준비를 위해서 원영님과 효정님은 오늘 새벽 4시까지 자료를 준비하셨다네요.

원영&효정님은 4번째 발표자입니다. 홧팅!
- CC Real Mixter: An experimental performance inspired by creative commons



어제 저녁에는 시내의 <Riverside Cafe>에서 Bust This의 DJing과 원영님의 VJing이 있었습니다.


* Riverside Cafe라고 해서 Riverside에 있을꺼라고 기대했었건만... 흑..

반응도 좋았고, 너무 멋졌어요.
음악은 모두가 느낄 수 있는 언어라는 Bust This의 멘트에 모두들 환호했습니다.

6개의 팀이 공연을 했고,
마지막은 7개의 팀&솔로가 함께 한 CC Asia Band 잼 공연으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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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9 18:37

from ACIA, Taipei. 1월 19일 오후 5시 25분.

오늘의 컨퍼런스는 끝나갑니다.

7월 말에 있을 iCommons in Sapporo 홍보를 위해 일본 CC분들이 귀여운 퍼포먼스를 하시는 중이군요.
땅콩을 던지며 "후꾸와 우지" 이런 일본어를 자꾸 따라하라고도 하고 ^^

Bust This는 점심시간 이후에 Asia Band 모임에 갔고,
아마도 오늘 저녁에 있을 공연때문에 미리 공연장으로 이동했나 봅니다.

오랜만에 듣는 영어 홍수때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비될 지경이지만

오늘 하루 이 의자에 계속 앉아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기특해하고 있습니다. ^^;;


몇년 전, CFP(Computer, Freedom and Privacy) 컨퍼런스에 갔을때도 느낀 것이었지만
새로운 정보기술이 가져온 새로운 사회 변화를
진보적인 방향으로 합의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러 나라의,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다는 것은
참 가슴벅찬 일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지네요. (큰일이네..)

염력 많이 모아가서
나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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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throck 2008.01.19 22: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주시는 기를 받을 때 주화입마를 막기위해 열심히 내공을 쌓고 있겠습니다... ^^

  2. pandora charms 2013.04.23 00:11 address edit & del reply

    이해하고 학습하는 데에 있어

2008.01.19 18:14

Asia and Commons "ACIA" 참가 첫날(1월 18일)

ACIA: International Workshop on Asia and Commons in the Information Age
http://meeting.creativecommons.org.tw/
- 타이베이,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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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연구원:Academia Sinica정문]

Bust This와 원영님, 종은님, 윤종수 판사님과 함께
인천->타이베이 공항까지 2시간 50분,
공항에서 타이베이(台北) 시내까지 1시간여,
시내에서 전철, 택시로 40여분을 이동하여
ACIA가 열리는 Academia Sinica(中央硏究院)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하신 효정님이 합류한 후
CC Korea멤버 7명은 Welcome Reception에 참가했습니다.
내일 있을 컨퍼런스에 미리 도착한 ACIA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는 자리였습니다.
다음날 있을 Bust This!의 공연에 여러 분들이 관심을 보이셨구요.

이번 ACIA의 organizer인 Tyng-Ruey Chuang님을 비롯하여 CC의 Jon Phillips,
옆자리에 앉아계시던 CC Pilippines분들, CC China분들 등과 인사 나누고
각 나라의 현황과 개인들의 관심 등에 대해 얘기 나누었습니다.


저녁이 되어 Bust This!가 내일 공연에 필요한 턴테이블 대여를 위해
시먼띵(西門町) 거리로 향했습니다.
타이베이의 명동? 혹은 홍대?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더군요.

<DJ Mart>라는 곳에서 턴테이블을 빌린 후
<삐띠엔마라(飛天馬라^^)>에서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샤브샤브를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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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먼띵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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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집]






이통지에(伊通街)라는 지역의 <VT Art Salon>에서는 "Media Exchange 2"가 밤 늦게까지 열렸습니다.
바에서 맥주 한병을 들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CC와 협업을 이용한 사진, 음악, 퍼포먼스 등의 여러 아트 프로젝트를 공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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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 Art S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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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Exchang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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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Phillips-Collaborative art models with Overlap.org and Fabricatorz]





CCK 멤버들은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열릴 컨퍼런스를 위해 Academia Sinica로 돌아와서 달콤한 잠을 청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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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ndora jewellery 2013.04.21 05:43 address edit & del reply

    누구냐고 물어보면 윤동주라고

  2. christian louboutin 2013.07.29 03:42 address edit & del reply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